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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스타` 파자마솔, 락킨코리아와 전속계약...비오케이·정흠밴드와 한솥밥
입력 2018-08-17 14:0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인터넷 방송 스타 파자마솔이 락킨코리아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동폭을 넓힌다.
파자마솔은 지난 2015년 솔이라는 이름으로 발매한 ‘달라지지마로 데뷔한 여성 솔로 래퍼로 그룹 홀라당의 ‘감수광 피처링, 제주도 휘성 콘서트 초청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 아프리카TV BJ로 변신해 유튜브를 통해 파자마 콘텐츠 크리에이터로도 활동하며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파자마솔의 소속사 락킨코리아는 지난 9일 유튜브 크리에이터 겸 BJ로 활동 중인 파자마솔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과거 가수로 데뷔했던 경력이 있는 파자마솔의 가능성을 높이 보고 계약을 체결했고 차후 가수 및 예능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자마솔은 K-POP 커버 댄스 BJ 활동 및 유튜브 활동 외에도 가수 및 방송인으로 변신해 활동을 병행할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락킨코리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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