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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쇼2’ 은지원 “내 어릴 적 꿈은 배우…우뢰맨 좋아했다”
입력 2018-08-16 21:43 
‘카트쇼2’ 은지원 사진=MBN 캡처
[MBN스타 안윤지 기자] ‘카트쇼 가수 은지원이 과거 어릴 적 꿈은 배우였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MBN '쇼핑 릴레이 버라이어티, 카트쇼2‘(이하 ‘카트쇼2)에서는 은지원이 자신의 꿈을 전했다.

그는 내 어릴 적 꿈은 배우였다”며 ‘우뢰맨을 너무 좋아했다. 그래서 초능력자가 되고 싶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붐은 나도 사실 배우가 꿈 이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나는 처음부터 개그맨이 꿈이었다. 꿈을 이뤘다”고 말하며 자부심을 보였다.

이소라는 나는 의사가 꿈이었다. 우리 시대에는 의사 아니면 박사였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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