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재현 기자] 1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7회 말 1사 2,3루에서 두산 2루 주자 백민기가 김재환의 안타 때 득점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굳건히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는 두산은 넥센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수를 쌓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11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넥센은 선두 두산을 상대로 1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회 말 1사 2,3루에서 두산 2루 주자 백민기가 김재환의 안타 때 득점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굳건히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는 두산은 넥센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수를 쌓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11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넥센은 선두 두산을 상대로 1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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