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문재인 대통령 구두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라 화제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광고 모델로 나선 해당 제품은 ‘문재인 대통령 구두로 유명한 수제화 브랜드다.
2010년 청각 장애인 6명과 함께 문을 연 사회적 기업이기도 한 해당 제품은 회사 대표도 시각 장애 1급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받은 모델료다.
두 사람은 촬영 당시 착용한 구두 한벌이 전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시민 작가와 가수 유희열도 모델료 없이 광고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광고 모델로 나선 해당 제품은 ‘문재인 대통령 구두로 유명한 수제화 브랜드다.
2010년 청각 장애인 6명과 함께 문을 연 사회적 기업이기도 한 해당 제품은 회사 대표도 시각 장애 1급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받은 모델료다.
두 사람은 촬영 당시 착용한 구두 한벌이 전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시민 작가와 가수 유희열도 모델료 없이 광고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