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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박명수·이휘재, 극과 극 아내 외출제한 “안돼” VS “늦어도 돼”
입력 2018-08-15 07:00 
아내의 맛 박명수 이휘재 한수민 문정원 외출제한 사진=아내의 맛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아내의 맛 박명수, 이휘재가 아내 한수민, 문정원을 두고 극과 극의 외출 생각을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박명수 한수민의 리얼 부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 아내 한수민은 일주일에 두 번은 나가게 해달라”며 외출제한에 대해 언급했다.

이를 모니터하던 이휘재는 아내 문정원에게 터치는 안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나갔다가 아이들 재우기 전후인 애매한 시간에만 안 들어오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휘재는 보통 11시반 정도가 괜찮다. 더 늦어도 사실 상관없다”라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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