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사람이 좋다’ 민우혁 “결혼 7년만 내 집 장만, 할머니가 제일 좋아해”
입력 2018-08-14 21:33 
사람이 좋다 민우혁 이세미 사진=사람이 좋다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사람이 좋다 민우혁이 이세미와 결혼한지 7년 만에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한 지붕 즐거운 4대 뮤지컬배우 민우혁 편이 전파를 탔다.

민우혁 가족에게는 큰 경사가 생겼다. 넓직한 집을 장만한 것.

특히 민우혁은 결혼 7년 만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게 됐다.

민우혁은 첫 집이다. 할머니가 되게 좋아한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할머니의 제일 큰 소원이기도 했다. 제가 집을 장만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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