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면목역과 사가정역 일대가 재정비돼 지역거점으로 개발됩니다.
서울시는 18일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중랑구 면목동 102번지 일대
와 면목동 634번지 일대를 제1종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사가정역 교차로 주변 12만5천㎡ 규모의 면목지구중심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업무기능와 상업기능으로 유도하고 3개 특별계획구역을 지정, 지역 발전의 거점으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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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8일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중랑구 면목동 102번지 일대
와 면목동 634번지 일대를 제1종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또, 사가정역 교차로 주변 12만5천㎡ 규모의 면목지구중심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업무기능와 상업기능으로 유도하고 3개 특별계획구역을 지정, 지역 발전의 거점으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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