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김아중 사망설 루머가 돌자 김아중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전한 가운데, 김아중 사망설 루머와 관련해 확인도 안된 사실이 위키백과에 그대로 게재돼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발생했다.
인터넷 상에는 김아중이 지난 13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내용의 일명 ‘지라시가 돌았다.
해당 글에는 김아중의 이력과 ‘사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라는 구체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심지어 위키백과 한국어판은 김아중이 향년 36세로 세상을 떠났다는 내용을 골자로 편집돼 있어 이를 접한 누리꾼들을 충격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아중의 사망설은 사실무근이다”라며 갑작스런 사망설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김아중은 지난주부터 영화 촬영 준비를 위해 매니저와 대본 분석에 한창이다. 오늘도 바쁘게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본인도 황당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소속사 공식 부정을 접하자 위키백과는 현재 본래대로 수정돼 있는 상태다.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루머를 사실인냥 편집한 일까지 발생하면서 모두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만든 해프닝까지 있게 됐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인터넷 상에는 김아중이 지난 13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내용의 일명 ‘지라시가 돌았다.
해당 글에는 김아중의 이력과 ‘사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라는 구체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심지어 위키백과 한국어판은 김아중이 향년 36세로 세상을 떠났다는 내용을 골자로 편집돼 있어 이를 접한 누리꾼들을 충격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아중의 사망설은 사실무근이다”라며 갑작스런 사망설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김아중은 지난주부터 영화 촬영 준비를 위해 매니저와 대본 분석에 한창이다. 오늘도 바쁘게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본인도 황당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소속사 공식 부정을 접하자 위키백과는 현재 본래대로 수정돼 있는 상태다.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루머를 사실인냥 편집한 일까지 발생하면서 모두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만든 해프닝까지 있게 됐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