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오일뱅크 "시원한 수박으로 더위 날리세요"
입력 2018-08-14 13:36 

현대오일뱅크(대표 문종박)는 말복을 앞두고 14일 전국 2400여 개 주유소와 충전소에 수박을 배달했다고 밝혔다. 각 지사 영업 담당이 냉장 수박을 가지고 주유소를 찾아 운영인들을 격려했다. 서울 도곡셀프주유소 최재희 소장은 "영업 담당도 더울 텐데 손수 배달까지 해줘 무척 고맙다"며 "폭염도 곧 물러갈 테니 함께 힘 내자"고 말했다.
현대오일뱅크는 하절기 안전보건 강화 차원에서 공장 곳곳에 간이 쉼터를 추가 설치하고 회사와 협력업체 임직원들에게도 미숫가루, 아이스크림, 수박, 포도당 등을 주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전담 간호사가 직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 하고 비상 시 응급 조치를 하고 있다.
[황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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