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서울시의회 지방분권 태스크포스 출범
입력 2018-08-14 10:30  | 수정 2018-08-14 10:57
지방분권을 촉진하기 위한 제10대 서울시의회 태스크포스가 출범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시의원을 단장으로 한 지방분권TF는 어제(13일) 위촉식과 제1차 정례회의를 열고, 시의원 8명과 외부 전문가 5명 등 모두 17명의 위원으로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방분권TF는 지방분권형 헌법개정 추진 등 지방의회와 관련한 주요 과제에 대한 연구와 여론 조성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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