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신과함께2' 김향기 손편지로 전한 감사…"정말 잘 자랐다"
입력 2018-08-14 07:38  | 수정 2018-11-12 08:05

배우 김향기 씨가 팬들을 향해 진심이 담긴 손편지를 전했습니다.

어제(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향기 씨는 직접 쓴 손편지 사진과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편지에는 "감사함을 어떻게 모든 팬분께 전할 수 있을까 하다가 여러분들께서 주신 편지들이 생각나서 따라 해보았어요"라며 팬이 보내준 편지에 대해 고마움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김향기 씨는 "한 분한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없다는 점이 안타깝다"며 하트를 그리고 있는 귀여운 캐릭터를 옆에 그려놓기도 했습니다.


해당 편지를 본 네티즌들은 "최고다", "정말 잘 자랐다", "더 응원할게요" 등 메시지를 보내 훈훈한 분위기를 느끼게 했습니다.

김향기 씨는 지난 1일 개봉한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으로 관객들을 만나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14일)을 기준으로 '신과 함께-인과 연'은 관람객 960만 명을 돌파해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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