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와 김포골드밸리PFV(주)가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김포 학운3일반산업단지 내 마지막 복합용지를 이달 중으로 분양한다. 김포시가 공동시행사로 나서며 용지 분양 계약 시 금융 혜택과 각종 세제 혜택이 적용된다.
이번 분양 산업단지 내 복합용지는 주거, 상업, 업무, 지원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용지다. 용지 중 50%가 제조업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머지 용지는 지원시설, 주거, 오피스 등의 시설 또는 임대용으로 이용될 계획이다. 또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 추진방안'으로 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일반인 임대도 허용된다. 분양 홍보관은 김포 학운3일반산업단지 내 양촌읍 학운리 1391-4 일대에 있다.
[추동훈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분양 산업단지 내 복합용지는 주거, 상업, 업무, 지원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용지다. 용지 중 50%가 제조업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머지 용지는 지원시설, 주거, 오피스 등의 시설 또는 임대용으로 이용될 계획이다. 또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 추진방안'으로 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일반인 임대도 허용된다. 분양 홍보관은 김포 학운3일반산업단지 내 양촌읍 학운리 1391-4 일대에 있다.
[추동훈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