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은 라오스 댐 붕괴 사고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성금 10만달러를 전달했다. 지난 10일 박지우 KB캐피탈 대표이사(왼쪽 둘째)가 앗사판통 시판통 라오스 재무부 차관(셋째)에게 성금을 건넨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KB금융][ⓒ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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