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래퍼 로꼬(29, 본명 권혁우) 측이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로꼬 소속사 AOMG 관계자는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최근 로꼬가 의경에 지원 한 것은 맞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군입대 시기를 앞두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아직 의경 지원 건에 대해 합격여부를 알 수 없으나, 여부에 따라 입대하여 의무를 다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로꼬는 최근까지도 군 입대 계획이 아직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지만 이날 의무경찰 면접장에서 일반인들과 함께 찍은 셀카가 온라인 상에 퍼지면서 관심을 모았다.
로꼬는 1989년생으로 올해 30세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래퍼 로꼬(29, 본명 권혁우) 측이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로꼬 소속사 AOMG 관계자는 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최근 로꼬가 의경에 지원 한 것은 맞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군입대 시기를 앞두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아직 의경 지원 건에 대해 합격여부를 알 수 없으나, 여부에 따라 입대하여 의무를 다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로꼬는 최근까지도 군 입대 계획이 아직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지만 이날 의무경찰 면접장에서 일반인들과 함께 찍은 셀카가 온라인 상에 퍼지면서 관심을 모았다.
로꼬는 1989년생으로 올해 3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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