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이하늘이 호언장담한 낚시 실력을 선보이지 못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갯바위 낚시에 이어 선상낚시에 처음으로 도전하게 된 대마도 낚시 패키지 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주와 정형돈은 어제 갯바위에서 돌돔을 노리다가 핵망한 분이 계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하늘은 민망함에 고개를 들지 못했다.
이하늘은 낚시 경력 20년이라고 밝히며 호언장담 했다. 하지만 고기를 낚지 못했다.
급기야 이하늘은 정형돈 씨가 잘 잡게, 유병재 씨가 잘 잡게”라고 구차하게 변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12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갯바위 낚시에 이어 선상낚시에 처음으로 도전하게 된 대마도 낚시 패키지 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주와 정형돈은 어제 갯바위에서 돌돔을 노리다가 핵망한 분이 계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하늘은 민망함에 고개를 들지 못했다.
이하늘은 낚시 경력 20년이라고 밝히며 호언장담 했다. 하지만 고기를 낚지 못했다.
급기야 이하늘은 정형돈 씨가 잘 잡게, 유병재 씨가 잘 잡게”라고 구차하게 변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