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박성희 한국경제신문 수석 논설위원을 비롯한 27명을 방송분과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종섭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등 5명을 명예훼손분쟁조정부 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방특위는 3개 분과로 나눠 방송분야 심의와 관련한 자문 역할을 하며 위촉 기간은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1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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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정종섭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등 5명을 명예훼손분쟁조정부 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방특위는 3개 분과로 나눠 방송분야 심의와 관련한 자문 역할을 하며 위촉 기간은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1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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