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1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KIA가 장단 24안타를 폭발시키면서 18-4 대승을 거뒀다.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KIA 선수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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