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9·2 전당대회에 출전할 후보가 6명으로 추려졌습니다.
김삼화 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여론조사를 통한 예비경선 결과 하태경·정운천·김영환·손학규·이준석·권은희 후보 등 6명이 경선을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삼화 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여론조사를 통한 예비경선 결과 하태경·정운천·김영환·손학규·이준석·권은희 후보 등 6명이 경선을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