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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토니안·옹성우, 왕 거머리에 호기심…김남주 “도망가고파”
입력 2018-08-10 22:13 
‘정글의 법칙’ 옹성우 토니안 김남주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MBN스타 안윤지 기자] ‘정글의 법칙 토니안과 옹성우, 김남주가 밀림을 헤치고 지나갔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이하 ‘정법)은 토니안, 옹성우, 김남주가 거머리 천국 밀림을 지나갔다.

토니안과 옹성우는 왕 거머리를 보고 너무 신기하다. 얘네 세계에는 소문이 났나봐”며 신기해했다.

그러나 김남주는 진짜 너무 싫다. 여기 얼른 나가고 싶다. 도망가면 안되냐”며 경악해했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진짜 나는 세상에서 벌레가 제일 싫다”고 전했다.

숲을 지날수록 멤버들의 몸에 거머리가 붙기 시작해 충격을 줬다.

거머리 숲을 통과하자, 또 다른 고난이 펼쳐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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