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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영 `남학생 선수보다 높은 점프` [MK포토]
입력 2018-08-10 18:28  | 수정 2018-08-10 22:33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김재현 기자] 10일 오후 파주 NFC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평택 청담고 18세 이하 팀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이현영이 남학생 선수를 제치고 헤딩을 하고 있다.
2018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대표팀은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기 위해 13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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