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의료 사고 후 4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예슬은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시코르 매장에서 개최된 화장품 브랜드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예슬은 공식석상에 깊게 파인 검정 드레스를 입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며 등장, 여전히 완벽한 미모를 과시했다.
한예슬은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을 하지 않다가 지난 4월 서울 한 병원에서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 사고를 당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오랫동안 몸담았던 소속사 키이스트에서 파트너즈파크(PARTNERS park)와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예슬 공식석상에 등장 해 여전히 건재함을 뽐내 누리꾼들도 반색하며 차기작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한예슬은 현재 확정된 작품은 없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한예슬은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시코르 매장에서 개최된 화장품 브랜드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한예슬은 공식석상에 깊게 파인 검정 드레스를 입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며 등장, 여전히 완벽한 미모를 과시했다.
한예슬은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을 하지 않다가 지난 4월 서울 한 병원에서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 사고를 당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오랫동안 몸담았던 소속사 키이스트에서 파트너즈파크(PARTNERS park)와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예슬 공식석상에 등장 해 여전히 건재함을 뽐내 누리꾼들도 반색하며 차기작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한예슬은 현재 확정된 작품은 없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