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마녀의 사랑에서 윤소희가 현우에게 입맞춤을 실패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N ‘마녀의 사랑에서는 맹예순(김영옥 분)과 조앵두(고수희 분), 강초홍(윤소희 분)이 쓰러져있는 마성태(현우 분)를 발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성태는 자다 일어나 계단을 내려가다 구른 뒤 정신을 잃었다.
이를 발견한 강초홍은 깜짝 놀랐고, 인기척에 맹예순과 조앵두도 방에서 나왔다.
기절한 마성태를 본 맹예순과 조앵두는 강초홍을 강제로 마성태에게 입을 맞추게 하려 했다.
이때 정신을 차린 마성태는 지금 뭐하는 거냐”라며 소리쳤고, 강초홍은 인공호흡이다. 한밤 중에 나와서 보니 쓰러져 있더라. 그런데 어떡하냐. 사람을 일단 살려내고 봐야지”라고 되려 큰 소리쳤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9일 오후 방송된 MBN ‘마녀의 사랑에서는 맹예순(김영옥 분)과 조앵두(고수희 분), 강초홍(윤소희 분)이 쓰러져있는 마성태(현우 분)를 발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성태는 자다 일어나 계단을 내려가다 구른 뒤 정신을 잃었다.
이를 발견한 강초홍은 깜짝 놀랐고, 인기척에 맹예순과 조앵두도 방에서 나왔다.
기절한 마성태를 본 맹예순과 조앵두는 강초홍을 강제로 마성태에게 입을 맞추게 하려 했다.
이때 정신을 차린 마성태는 지금 뭐하는 거냐”라며 소리쳤고, 강초홍은 인공호흡이다. 한밤 중에 나와서 보니 쓰러져 있더라. 그런데 어떡하냐. 사람을 일단 살려내고 봐야지”라고 되려 큰 소리쳤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