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올해 의학전문대학원 경쟁률 3.75대 1
입력 2008-06-18 15:30  | 수정 2008-06-18 15:30
2009학년도 의·치의학전문대학원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다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협의회는 2009학년도 의·치의학교육 입문검사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의학계열 6천164명, 치의학계열 2천426명 등 총 8천590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2009학년도 모집 정원 대비 경쟁률은 의학계열이 3.75대 1, 치의학계열이 4.57대 1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인 의학 4.7대 1, 치의학 5.3대 1보다 약간 낮아진 것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