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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대표팀 `무더위 속에서 맹훈련` [MK포토]
입력 2018-08-09 18:05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김재현 기자] 9일 오후 파주 NFC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공식 포토데이와 훈련을 진행했다.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무더위 속에서 맹훈련을 하고 있다.
2018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대표팀은 12일 까지 국내에서 훈련을 한 후 13일 출국할 예정이다.
여자 축구대표팀은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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