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하이원리조트 조기송 사장 유임
입력 2008-06-18 15:00  | 수정 2008-06-18 15:00
강원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하이원리조트의 조기송 사장이 유임됐습니다.
지식경제부와 하이원리조트는 조 사장의 사표가 반려돼 내년 3월까지 남은 9개월동안 잔여임기를 모두 채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식경제부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사표가 반려돼 유임이 확정된 곳은 하이원리조트와 생산기술연구원, 정보통신연구진흥원, 전략기술관리원 등입니다.
나머지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등에 대한 공모는 현재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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