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남성혐오 사이트 '워마드'의 운영자로 추정되는 인물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해외에 거주 중인 워마드 운영자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범죄인 인도 청구나 인터폴 적색 수배 요청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해외에 거주 중인 워마드 운영자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범죄인 인도 청구나 인터폴 적색 수배 요청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