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라디오스타 배우 안보현과 차태현이 김우빈의 건강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숨바꼭질 : 홍보가 기가막혀 특집으로 안보현이 출연했다.
이날 안보현은 김우빈과 친하다. 동갑이기도 하고 모델로 같이 활동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동안 (김우빈과) 자주 연락을 하지 못하다가 최근에 전화를 했다. 정말 목소리를 들으니까 눈물이 나더라”며 ‘라스 출연 소식을 전하니까 축하해줬다”고 전했다.
차태현 또한 김우빈의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해 5월 소속사를 통해 비인두암 투병을 알렸다. 이후 그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를 받으며 현재도 투병 생활 중이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숨바꼭질 : 홍보가 기가막혀 특집으로 안보현이 출연했다.
이날 안보현은 김우빈과 친하다. 동갑이기도 하고 모델로 같이 활동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동안 (김우빈과) 자주 연락을 하지 못하다가 최근에 전화를 했다. 정말 목소리를 들으니까 눈물이 나더라”며 ‘라스 출연 소식을 전하니까 축하해줬다”고 전했다.
차태현 또한 김우빈의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해 5월 소속사를 통해 비인두암 투병을 알렸다. 이후 그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를 받으며 현재도 투병 생활 중이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