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걸그룹 열두달 예림이 다이어트로 화제인 가운데 누리꾼 반응이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서울 강남관광정보센터 한류체험관 K홀에서 열두달의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화제가 됐던 것은 열두달의 데뷔가 아닌 과거 서바이벌 프로그램 ‘K팝스타 출신 예림의 다이어트였다.
그는 약 20kg를 감량했다고 밝히며 촬영 전 날 두유만 먹고 쓰러질 정도였다. 아직도 다이어트 중이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놀라운 변화를 보여 어제(8일) 하루 종일 실시간 검색어에서 내려갈 줄 몰랐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다이어트로 기사 그만 써라”, 도대체 살이 뭐가 중요하길래 이렇게 실검 1위까지 해야하냐”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8일 서울 강남관광정보센터 한류체험관 K홀에서 열두달의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화제가 됐던 것은 열두달의 데뷔가 아닌 과거 서바이벌 프로그램 ‘K팝스타 출신 예림의 다이어트였다.
그는 약 20kg를 감량했다고 밝히며 촬영 전 날 두유만 먹고 쓰러질 정도였다. 아직도 다이어트 중이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놀라운 변화를 보여 어제(8일) 하루 종일 실시간 검색어에서 내려갈 줄 몰랐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다이어트로 기사 그만 써라”, 도대체 살이 뭐가 중요하길래 이렇게 실검 1위까지 해야하냐”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