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이 기뢰제거용 헬기 4대를 도입합니다.
해군 관계자는 오늘(18일)"지난해 초 2012년을 목표로 소해 헬기 4대에 대한 소요를 합참에 제기했다"면서 "예산 규모가 크지 않아 '2009-2013 국방중기계획'에 반영돼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아직 기종과 대수, 사업기간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국방중기계획도 현재 청와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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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관계자는 오늘(18일)"지난해 초 2012년을 목표로 소해 헬기 4대에 대한 소요를 합참에 제기했다"면서 "예산 규모가 크지 않아 '2009-2013 국방중기계획'에 반영돼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아직 기종과 대수, 사업기간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국방중기계획도 현재 청와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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