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가 모든 가맹점에 폭염을 잠시나마 잊게 만들 수박을 선물했습니다.
BBQ는 5천만 원의 비용을 마련해 지난 6일 8~10kg 고당도 수박을 BBQ가 자체 제작한 박스에 넣어 가맹점들에 보냈습니다.
배달이 힘든 제주도를 포함한 도서 산간지역에는 담당 슈퍼바이저가 직접 전달했습니다.
박스에는 수박과 함께 윤홍근 회장의 감사편지도 동봉했습니다.
윤 회장은 편지에서 삼복더위에도 불구하고 항상 현장에서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패밀리 사장님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본사는 가맹점의 매출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BBQ는 5천만 원의 비용을 마련해 지난 6일 8~10kg 고당도 수박을 BBQ가 자체 제작한 박스에 넣어 가맹점들에 보냈습니다.
배달이 힘든 제주도를 포함한 도서 산간지역에는 담당 슈퍼바이저가 직접 전달했습니다.
박스에는 수박과 함께 윤홍근 회장의 감사편지도 동봉했습니다.
윤 회장은 편지에서 삼복더위에도 불구하고 항상 현장에서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패밀리 사장님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본사는 가맹점의 매출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