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윤영글 `내가 대한민국 대표 수문장` [MK포토]
입력 2018-08-07 18:39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김재현 기자] 7일 오후 파주 NFC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금메달을 목표로 무더위 속에서 연일 맹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윤영글이 장애물을 뚫고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2018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축구대표팀은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