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카누연맹 김용빈 회장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부단장에 선임됐습니다.
김 부단장은 "한국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리며 한국 선수단은 종합순위 2위를 목표로 세웠습니다.
[ 국영호 기자 ]
김 부단장은 "한국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열리며 한국 선수단은 종합순위 2위를 목표로 세웠습니다.
[ 국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