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수원 결별설, SNS 보면 다 안다?…YG는 ‘묵묵부답’
입력 2018-08-07 01:15 
장수원 결별설 사진=장수원 인스타그램
장수원 결별설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장수원 결별설의 힘을 보탠 게 SNS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6일 한 매체는 장수원이 최근 13세 연하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교제 5년 여만에 결별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특히 장수원 결별설은 장수원 여자친구가 SNS에서 장수원과 관련된 사진을 모두 지우면서 불거졌다.

여기에 지난 2일에는 장수원이 아닌 다른 남성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을 더하는 등의 게시물이 의혹에 힘을 실었다.

이에 대해 장수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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