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너도 인간이니? 이준혁이 PK그룹 실질적 경영을 로봇 서강준이 해간다고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서는 남신Ⅲ(서강준 분)가 PK그룹 주주총회에서 사람들 앞에 정체를 드러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영훈(이준혁 분)의 소개로 단상에 올라간 남신Ⅲ는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라고 한다”라고 인사했다.
이에 지영훈은 남건호(박영규 분) 회장께서 PK그룹의 미래가 인공지능로봇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남호연(김혜은 분)은 남건호가 주식을 지영훈에게 줬다고 밝혔다.
지영훈은 회장님께서 주셨다”며 저는 대리인이고 실질적 경영은 남신Ⅲ가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인간 남신(서강준 분)은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6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서는 남신Ⅲ(서강준 분)가 PK그룹 주주총회에서 사람들 앞에 정체를 드러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영훈(이준혁 분)의 소개로 단상에 올라간 남신Ⅲ는 인공지능 로봇 남신Ⅲ라고 한다”라고 인사했다.
이에 지영훈은 남건호(박영규 분) 회장께서 PK그룹의 미래가 인공지능로봇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남호연(김혜은 분)은 남건호가 주식을 지영훈에게 줬다고 밝혔다.
지영훈은 회장님께서 주셨다”며 저는 대리인이고 실질적 경영은 남신Ⅲ가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인간 남신(서강준 분)은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