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안재욱 “딸 수현, 너무 사랑스러워” 딸바보 미소(냉장고를 부탁해)
입력 2018-08-06 21:59 
안재욱 딸 바보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안재욱이 딸 수현 양을 언급하며 딸바보 미소를 지었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김보성, 안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재욱은 현재 결혼 3년차다. 딸이 29개월 됐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MC들은 요즘 딸 보는 재미로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안재욱은 시간 늦게 간다”라고 솔직하게 답하며 시간이 너무 안 간다”라며 웃었다.

이어 그런데 너무 행복하고 너무 사랑스럽다”고 자랑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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