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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조현우 `폭염에도 싱글벙글` [MK포토]
입력 2018-08-06 18:40  | 수정 2018-08-06 18:49
[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김재현 기자] 6일 오후 파주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대회 2연패에 도전하기 위해 훈련을 했다.
황의조와 조현우가 세트플레이를 하면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7일까지 국내에서 훈련한 후 8일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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