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에일리 탈락에 ‘히든싱어5 연예인 판정단과 관객석이 모두 충격에 빠졌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JTBC ‘히든싱어5에서는 에일리가 강타에 이어 두 번째로 원조가수가 탈락했다.
에일리는 100표 중 50표를 받으며 결국 원조가수 탈락이 이뤄졌다.
정체가 공개되자 연예인 판정단 송은이는 장난치는 줄 알았다”며 말했고, 휘성은 정말이냐”며 놀라움을 멈출 수 없었다.
MC 전현무는 내가 장난치는 줄 알았냐. 설마 설마 하지 않았냐”고 에일리에게 질문했다.
에일리는 근데 설마 설마 하지 않았다. ‘내가 50표나 받았단 말이야?하고 놀라워했다”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JTBC ‘히든싱어5에서는 에일리가 강타에 이어 두 번째로 원조가수가 탈락했다.
에일리는 100표 중 50표를 받으며 결국 원조가수 탈락이 이뤄졌다.
정체가 공개되자 연예인 판정단 송은이는 장난치는 줄 알았다”며 말했고, 휘성은 정말이냐”며 놀라움을 멈출 수 없었다.
MC 전현무는 내가 장난치는 줄 알았냐. 설마 설마 하지 않았냐”고 에일리에게 질문했다.
에일리는 근데 설마 설마 하지 않았다. ‘내가 50표나 받았단 말이야?하고 놀라워했다”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