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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 까나리카노 당첨에 억울 “나만 걸린 거야?”(1박2일)
입력 2018-08-05 19:43 
1박2일 신화 이민우 까나리카노 사진=1박2일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1박2일에서 신화 이민우가 까나리카노에 당첨됐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신화 완전체와 함께 하는 1박 2일 VS 신화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오프닝을 마친 1박2일 멤버들과 신화는 휴식 시간에 아메리카노 한 잔의 여유를 즐겼다.

이때 이민우는 이거 뭐야”라며 비명을 질렀고, 마시고 있던 음료를 뱉었다.

이민우가 마신 건 까나리카노였다. 그는 오자마자 나만 걸린 거야?”라며 억울해했다.

까나리카노가 궁금했던 신화 멤버들은 뭘 주는 걸 먹으면 안되는 건가”라며 제작진을 의심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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