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녀시대 유리, 데뷔 11주년 자축 “소시♥소원 축하해”
입력 2018-08-05 10:36 
사진|유리 SNS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데뷔 11주년을 자축했다.
유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시♥소원 11살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녀시대의 우정을 엿볼 수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멤버들 간의 다정한 모습과 함께 여전히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소녀시대는 ‘Gee, ‘소원을 말해봐, ‘Oh! 등을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소녀시대의 새 유닛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았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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