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2시께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앞바다에서 A(76)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119구조대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포항해경은 A씨가 쓰러진 곳 수심이 1m 정도였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A씨는 119구조대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포항해경은 A씨가 쓰러진 곳 수심이 1m 정도였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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