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음중` 트와이스, 2주 연속 1위 `8관왕`
입력 2018-08-04 17: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트와이스가 '음악중심' 1위에 오르며 대세 파워를 입증했다.
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1위 후보로 마마무·숀·트와이스가 이름을 올린 가운데, 트와이스가 타이틀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로'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음악방송 통산 8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마마무의 굿바이 무대부터 7년 만에 솔로로 데뷔한 빅스 레오와 아이콘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이 외에도 FT아일랜드·블랙핑크·세븐틴·라붐·골든차일드·정세운·KARD·백퍼센트·청하·마이틴·IN2IT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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