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코리아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첫 유아용 제품인 '레고 듀플로 스마트 기차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레고 듀플로는 만 2세에서 5세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브릭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시리즈입니다.
유아가 쉽게 기차를 조종하고 코딩의 기본 원리를 배울 수 있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직관적인 스마트 기능이 적용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레고 듀플로는 만 2세에서 5세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브릭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시리즈입니다.
유아가 쉽게 기차를 조종하고 코딩의 기본 원리를 배울 수 있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직관적인 스마트 기능이 적용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