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3일 오전 여의도동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2018 캠퍼스 리바틀 챌린지'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2018 캠퍼스 리바틀 챌리지'는 빈병의 재상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발족한 대학생 서포터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정회석 이사장과 홍보대사 가수 솔비, 대학생 서포터즈가 참석했다.
[sumur@mkinternet.com]
3일 오전 여의도동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2018 캠퍼스 리바틀 챌린지'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2018 캠퍼스 리바틀 챌리지'는 빈병의 재상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발족한 대학생 서포터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정회석 이사장과 홍보대사 가수 솔비, 대학생 서포터즈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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