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원유 공급확대 어렵다..수요 줄여야"
입력 2008-06-17 13:55  | 수정 2008-06-17 13:55
최근 유가 급등의 한 요인인 공급 부진 현상이 상당기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LG경제연구원 이광우 선임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석유수출국기구 회원국의 증산 능력은 이미 한계에 달했고 비 OPEC 국가들이 단기적으로 생산을 늘리더라도 수요 증가분을 충족하기에는 역부족"이라며 이 같이 전망했습니다.
이 선임연구원은 "장기적으로 공급 부진이 계속되면서 투기수요의 유입도 상당기간 이어질 것"이라며 "결국 석유 수요가 감소로 돌아서지 않는 한 유가는 앞으로도 고공행진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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