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부임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종전선언을 하려면 비핵화를 향한 북한의 상당한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며 신중한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또 한미동맹의 결정으로 종전선언을 해야 한다며, 우리 정부의 속도감 있는 종전선언 추진 움직임에 경계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해리스 대사는 또 한미동맹의 결정으로 종전선언을 해야 한다며, 우리 정부의 속도감 있는 종전선언 추진 움직임에 경계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