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재현 기자] 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4회 초 2사에서 LG 유강남이 사구를 맞자 두산 포수 박세혁이 위로하고 있다.
두산전 12연패에 빠진 LG는 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리그 1위 두산은 LG전 1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회 초 2사에서 LG 유강남이 사구를 맞자 두산 포수 박세혁이 위로하고 있다.
두산전 12연패에 빠진 LG는 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리그 1위 두산은 LG전 1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