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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강윤이 `야구장에 좀비가 나타났어요` [MK포토]
입력 2018-08-01 19:21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자 SK 응원단원이 좀비로 분장해 치어리더와 함께 호러쇼를 하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패한 SK는 넥센을 상대로 설욕전을 펼치고 있는 반면 넥센은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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