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엄마 아빠는 외계인 김우리가 라이브 방송 중독자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엄마 아빠는 외계인에서는 김우리 가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우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우리는 세안 후 이때는 라이브 봉”이라며 셀카봉을 들었다.
이후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김우리는 직접 런닝머신에 올라가 이렇게 속도를 올리면서 운동을 한다”며 일상을 공개했다.
MC 지상렬은 이렇게 하면 뭐 남는게 있나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우리 딸 예린, 예은은 평소에 600분 정도 들어와서 (시청한다)”며 아빠가 언제 찍을지 모르니까 집에서도 예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KBS2 ‘엄마 아빠는 외계인에서는 김우리 가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우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우리는 세안 후 이때는 라이브 봉”이라며 셀카봉을 들었다.
이후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김우리는 직접 런닝머신에 올라가 이렇게 속도를 올리면서 운동을 한다”며 일상을 공개했다.
MC 지상렬은 이렇게 하면 뭐 남는게 있나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우리 딸 예린, 예은은 평소에 600분 정도 들어와서 (시청한다)”며 아빠가 언제 찍을지 모르니까 집에서도 예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