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EXID LE의 붉은 도발, 그리고 유혹
입력 2018-07-31 13: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걸그룹 EXID LE의 도발적인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30일 LE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 초밀착 미니 원피스와 섹시한 포즈로 남심을 저격했다. 특히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무결점 S라인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LE가 속한 EXID는 지난 5월 21일 ‘리: 플라워 프로젝트 #3을 발표, 활동 중이다. 30일 V앱의 베트남 유일 차트 프로그램 V HEARTBEAT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베트남 호찌민으로 출국했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