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방탄소년단 뷔, 조부상 당해...빅히트 측 “사생활 확인 어렵다”
입력 2018-07-31 13:2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조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한 매체는 뷔가 대구 병원에 마련된 장례식을 찾아 가족, 지인들과 함께 할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나누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투데이에 아티스트의 개인 사생활은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8월 24일 LOVE YOURSELF 結 ‘Answer 앨범을 발매한다. 이어 8월 25일과 26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LOVE YOURSELF 투어의 포문을 열고, 북미와 유럽 10개 도시에서 21회 공연을 펼친다.
trdk0114@mk.co.kr
MBN APP 다운로드